아르헨티나 Ushuaia 공항의 외부 모습은
미국 Montana 공항을 연상케했습니다.
뱅기가 이륙 후 창밖을 보니
하얀 눈덮인 드넓은 파타고니아의 웅장한 산들이 보였습니다.
아르헨티나 Ushuaia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그곳에서 화훼농장과 민박을 하시는
"다빈이네 민박"을 찾으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슈아이아 다빈이네 민박
- 전 화: 070-4248-8809(인터넷 무료전화)
- 주 소: Ushuaia, Le Martial 796
* 아르헨티나와 한국은 12시간의 시차가 있으니
전화를 하실 때에는 시차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Ushuaia 다빈이네 민박집 사장님,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사 장성연 사장님, 세비님, 샤사님,
일본 trout &king, 등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감사드립니다.ㅎㅎ
저 위붕능 십년전에 뵙구 여기서 또 뵙네요..ㅎㅎ
앗 ! 살바님
그 때도 탱고를 . . . ㅎㅎ
신박사님 여자사람친구죠~~~
꽃 밭에서 함께 찍은 분은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 다빈이네 민박집 사장님이고
탱고 여인은
글쎄 . . . 탱. . . 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