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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오랜 낚시 친구이시고 여러 가지 낚시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95세 다까하라님과 오랜만에 시즌 막바지 저수지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많이 풀려 고기의 힘도 좋고 작은 공간이지만 몇몇 친구들이 모여 같은 공간에 줄 던져 엉켜도 좋은 저수지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웨트, 인디케이터, 그리고 드라이에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양벌 저수지는 4월 말까지 송어터 사용 가능합니다.
그날 짜장면 맛도 좋았고, 드라이에 반응도 좋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95 세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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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짜장면 맛도 좋았고,
드라이에 반응도 좋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95 세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