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BC SKEENA 원정 - 16
이번 여행은 카나다의 멋진 자연과 그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스틸해드를 포함한 여러가지 어종을 만났고
그 하나하나의 물고기가 안겨주는 손맛과 재미는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이되었다.
함께한 가이드 길, 맨디, 그리고 젊은 가이드 다코다,
매일매일 웃음과 즐거움을 안겨준 미국 할아버지 톰과 존,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다시 찾아갈거라는 약속을 하고
우리는 아쉽지만 길과 이별을 고했다.
함께 하신 정사장님, 조나단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덕분에 눈이 시원합니다. 먼길 즐거운 조행이셨네요.
신박사님,
후다닥 가을이 왔네요.
항상 부러운 조행 눈이 다 시원합니다~1
배사장님, 잘게시줘?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배사장님 안녕하시죠 ?
올해 참 무더웠는데, 그래도 안동서
배사장님 뵙고, 같이 낚시하고 한 추억들이 있어서인가
그냥저냥 한시절 웃으며 보낸 것 같습니다.
또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셔요 . . . ㅎㅎ
ssalva님 !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요즘 통 뵙지를 못해 안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을 통해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항상 즐거운 조행하시고
후다닥 다가온 올 가을
대물, 대박 기원합니다.
건강하셔요. . . ㅎㅎ
멋진 여행하고 오셨군요! 캐나다의 자연이 느껴집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soboro 님
몬타나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 ㅎㅎ
정말 스키나는 매년 두번씩은 가고 싶습니다. 신박사님 조나단님 감사 합니다.
ㅎㅎ. 정사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