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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4월의 봄,
자잘한 여울엔
누치의 산란이 장관이고,
잠시 파워풀한 손맛을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느껴봅니다.
오랜만에 고다드님(최사장님)과 함께 . . .
오랜만에 느끼는 누치의 강한 손맛이 기분이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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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끼는 누치의 강한 손맛이 기분이 짜릿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