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벚꽃도 지고
강산 여기저기 철쭉과 이름모를 들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늦 봄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초여름이라고 해야하나,
한낮에는 더워서 낚시하기가 좀 그랬던 하루였다.
하지만 가끔 힘차게 라인을 당겨주는
끄리가 있어서 즐거운 하루,
멀리 대구에서 도산서원까지 오셔서
함께 낚시도 하고, 밥도 먹고, 추억이 담긴
오래전 얘기도 들려주신
배사장님
만나뵙게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꾸벅.
오랜만에 함께하신 다카하라어르신과 종커님, 구박사님,
먼 출장길 힘드셨을텐데 해달 정사장님,
그리고 먼 길 안전운전해주신 조나단님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날씨도 좋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같이 해주신 보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해는 안동에 또 가봐야겠어요^^
덕분에 또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센세이셔널한 미드필더 케시에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 http://mtpolice.xyz ]
밀란에서 그의 미래를 약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
케시에는 구단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케시에는 다음과 같이 얘기 했다
"저는 밀란을 선택한 것이 자랑스럽고
떠나려는 생각이 없습니다
[ http://mtpolice1.xyz ]
저는 영원히 밀란에 머물고 싶어요 "
그리고 그는 도쿄 올림픽에서 복귀하면
계약 연장을 완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자신의 미래에 관한 루머를 다루었다.
"올림픽에서 돌아오면 전부 바르게 수정할거예요
저는 밀란을 원할 뿐이고
말디니는 내 생각을 알고 있어요
저는 평생 밀란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