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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긴 연휴라 마음도 착 가라 앉지만 그래도 어저께 내린 비는 계곡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계곡으로 갔습니다.
연휴동안 많은 피셔들이 방문하여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였습니다.
소보다는 러프에 산천어들이 있더군요. 예쁜 채색을 한 채..
한시간여 동안 즐겁게 놀았습니다.
오롯히 혼자서....
나홀로 산천어 여행 저도 가고싶습니다, 허빵님 처럼. 산천어 참 예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다녀왔어요
반갑습니다 허빵님. 산천어 다녀오셨군요. 저도 몇일전에 갈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큰놈들은 작은 걸음소리에 숨기 바쁘고 작은 놈들이 그나마 드라이에 반응을 했습니다.
갈천 가본지 무지오래되었습니다. 그곳에 갈때마다 꽝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곳으로 오세요. 조용하게 오시면 빈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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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산천어 여행
저도 가고싶습니다, 허빵님 처럼.
산천어 참 예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다녀왔어요
반갑습니다 허빵님. 산천어 다녀오셨군요. 저도 몇일전에 갈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큰놈들은 작은 걸음소리에 숨기 바쁘고 작은 놈들이 그나마 드라이에 반응을 했습니다.
갈천 가본지 무지오래되었습니다. 그곳에 갈때마다 꽝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곳으로 오세요. 조용하게 오시면 빈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