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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 끄리 여행
작성자 신박사 (ip:)
  • 작성일 2018-05-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74
  • 평점 0점








일년에 한두번 가는

안동 끄리 여행.


올 해는 좀 이른 듯 했지만

그래도 일정을 미리 계획한 것이라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봄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죽 안사장님, 멀리 부산의 유사장님,

먼 출장길에서 오신 진회장님, 강의 제왕 종커님,

열정이 강하신 정사장님, 렌보샾 조나단님, ...


먼 길 힘든 여정이었지만

함께 밥도 먹고, 웃으며 말하고,

끄리는 좀 섭섭했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봄이 주는 선물은

자연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더 소중한 만남도 주는 것 같습니다.


먼 길 함께하신 멋진 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IMG_E1094.JPG , IMG_E1096.JPG , IMG_E1100.JPG , IMG_E1101.JPG , IMG_E1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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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훈 2018-05-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신박사님 덕분에 맛난 점심먹고 오랜만에 즐거운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2018-05-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불청객이 되었슴다. 키요카와상이와서 하루 더 하고 왔슴다. 기회가 되면 제가 점심한번 사겠습니다. 활성도가 좋아져서 저녁까지 아쉬움 없이 즐기고 왔슴다...

  • 신박사 2018-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몽골 원정 때
    에깅에서 짧았지만 같이 낚시하고,
    그후로 함께 낚시를 못했는데

    따뜻한 봄 날
    함께 하기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른 새벽길을 달려오신 유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끔 전화로 통화하는것도 좋지만
    흐르는 강에서
    서로 얼굴 보며 웃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것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 드리며
    또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ㅎ ㅎ

  • 신박사 2018-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강사장님께는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했습니다.

    지난번 연곡에서 뵙고
    언제 또 만나뵙나 했는데
    안동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또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ㅎ ㅎ

  • 레인보우 2018-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사장님, 존커님, 진회장님, 정사장님, 신박사님, 강사장님, 유사장님 같이 시간보내서 좋았습니다. 바쁘셔서 못오신 대구의 배사장님 그리고 허빵님 아쉬웠지만 곧 물가에서 뵈요^^ 그리고 신박사님 운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희영 2018-05-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끄리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겨울 저수지용으로 쓰고 있는 스캇 6번대로 활용도를 높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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