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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포근한 오후 친구의 동생이 미국에서 와서 얼굴도 볼겸 유정지에서 잠시 만나 낚시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몇몇 손님들도 오셔서 낚시하시고 계셨습니다.
자주 보는 상황이 아닌 바람이 전혀 없는 날씨였습니다.
형광노랑 비드 터진에그(에그색)를 ~20M 거리에 1~1.5M 정도 내려서 가끔 움직이며 여러마리 손맛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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