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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일요일에 시간을 내서 뒤방울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우연히 문교수님도 만나고 한구씨와 엄사장님도 같이 했습니다.
역시 추울 때라 고기들의 입질은 예민했습니다.
터진에그에 잘나왔고 #16 형광 미니 마라부 그리고 철사로 감은 검정 밋지 라바로 심심찮게 잡고 돌아왔습니다.
커피와 라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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