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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어르신이 오랜만에 오셔서 배고문님 신박사님과 솔치에 갔었습니다. 약속한듯 바람이 불때 드라이에 다리쪽만한 송어들이 물어줬습니다.
어르신, 배고문님 오랜만에 함께 했죠.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 만큼 앞으로의 시간들도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지만, 송어들의 라이즈 처럼 그렇게 서서히 사라지겠죠 이런저런 것들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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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배고문님
오랜만에 함께 했죠.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 만큼
앞으로의 시간들도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지만,
송어들의 라이즈 처럼
그렇게 서서히 사라지겠죠
이런저런 것들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