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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먼 산 꼭대기엔
아직도 흰눈이 군데군데 보이지만,
계곡 옆 산자락엔
여기저기 붉은 진달래와 야생화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계곡엔 작은 케디스들과 메이 그리고
산천어들의 움직임도 서서히 활발해지고 있는 듯 하다.
크...아름답네요. 정말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어딘가요?..
희영님, 곧 같이 나가요^^ 존커님, 문교수님, 신박사님, 그리고 존 같이 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낚시도 즐거웠지만 날씨도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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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름답네요. 정말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어딘가요?..
희영님, 곧 같이 나가요^^
존커님, 문교수님, 신박사님, 그리고 존 같이 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낚시도 즐거웠지만 날씨도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