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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존경하는 안사장님과 함께,
4월의 봄,
붉은 진달래와 눈이 내리는 날
계곡을 다녀왔다.
산천어 얼굴은 못봤지만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플라이피셔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하루였다.
안사장님,신박사님...ㅎ멋져요~
한길님 잘 계시죠?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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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장님,신박사님...ㅎ멋져요~
한길님 잘 계시죠?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