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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생각해 보니 13년도 넘은 사진들이다.
가족과 3박 4일로 휴가같을때 시간들이다.
팬션 주인이 산천어를 풀어 놔서 족히 4~50 마리는 잡았던것 같은데
작은것들은 귀찬아서 훅을 큰것으로 바꾸었다.
주인이 도로 놔주면 죽어서 썩는다고 잡아서 드시라고 욱박지르던 기억이난다.
동남천이나 여러천에 방류하고 입어료를 받으면 농가 소득도 되고 좋겠는데~
깨끗하고 운치 있는곳 같은데요.
거리가 좀 멀어서 최소 1박은 해야하지만 계곡안에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주변에 음식점이나 마트가 별로 없어 충분히 준비해 가야 하지만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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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운치 있는곳 같은데요.
거리가 좀 멀어서 최소 1박은 해야하지만 계곡안에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주변에 음식점이나 마트가 별로 없어 충분히 준비해 가야 하지만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