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귀국 후 처음 찾아간 2007년의 남대천과 비교한다면, 최근 3년간의 연어낚시 조과는 너무나 풍성합니다.
2015년 남대천 chum 연어!
그 감동과 여운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노우 트레일러 훅에 정확히 훅셋 된 연어 3마리는 그 중에서도 평생 잊이 못할 전율로 남을 듯 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성공적인 산란을 기원합니다!
-2015년 대한민국 연어 금어기 / 산천어 자발적 금어기
10.11~11.30까지
※ 금어기를 준수 합시다!
오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