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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백번 낚시를 같이 가도 계속해서 같은 멤버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주말조행 멤버는 예전에 해외 조행을 같이 했던 4명의 멤버 였습니다.
친구를 위로해 주기 위해 모였지만,
어느때와 똑같이 서로 좋은 조과가 있기를 응원하며 하루 낚시를 하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점점더워지고 바닦도 미끄러워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 많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코로나가 아니었면 더 멋진 곳에서 낚시를 할 수 있으련만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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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분들
많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코로나가 아니었면
더 멋진 곳에서 낚시를 할 수 있으련만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