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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루비 (ip:)
  • 작성일 2020-08-02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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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
  • 평점 0점
저는 3년전 퇴사를 했고 현재 사업으로 작은 성공을 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전직장 지인의 부친상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면 저는 여기 짱공인님들에 비해 나이가 있는 쪽에 속할것입니다. 오히려 인생 상담에 대답을 할수 있는 경험을 많이 했었을겁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어이없는 꼴을 당하니 다음에 만날때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의견을 묻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저를 싫어했던 바로위 상사였던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을 저를 보자마자 돈만 많아서 좋겠네 라고 비웃듯이 말하더라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년만에 봤으면 안부를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실 반년전에 저보고 넌 힘들겠다 와이프 빌붙어 살라서..... 이런말을 듣고 분한 마음에 제 수입을 말하고 말았습니다. ...

그사람은 저를 볼때마다 뭔가 던지고싶어 준비하듯이 바로 내뱃더라구요.... 이 정신나간 선배는 4년전 이직후 고되게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신입때부터 악연이었는데... 제가 입사하자마자 한 일이 이선배 일이었고 저한테 인수인계한후에 싫어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첫만남부터 제가 얼마나 싫었을까요...  신입이었던 제가 시키는데로했지 뭔 생각이 있었을까요....

전회사 사람들 모임에 나가는  좋아하는 저는 이선배와 계속 마주칠것같고 이 선배때문에 내가 숨을 순 없을것같습니다.

17년이 지난 현재도 볼때마다 열받게 툭툭 던지는 이선배의 버릇을 고칠 수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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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관심 종자에게는 공기 취급이 약입니다.
비아냥 거리는 것은 자신의 자존감이 낮다고 광고하는 짓이고요.
불쌍한 사람이 나 불쌍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대 기분나빠할것은 없지요.

무시하다가, 선 넘는다 싶으면 주변 사람들 있는 곳에서 지적하면 됩니다.

이미 멋지게 복수 성공 중이신듯한데요
그 선배란 새.끼 얼마니 배아프면 그 질알하겠어요
제일 단순하고 자괴감 갖게 해줄수있는 방법은 역시 돈자랑이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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